노래

번역) 가사/MV) みきとP (미키토P) - 『 少女レイ 』 ( 소녀 레이 )

wteb 2022. 7. 29. 17:22

 

공식 MV

 

미키토P 씨의 노래 少女レイ입니다.

미키토 씨는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에요!

발표된 노래 중 몇몇은 여러 리듬게임에도 많이 수록되어 있기도 하지요ㅎ.ㅎ

이 노래는 그 중에서도 제일 자주 듣고 좋아해요.

의미심장한 가사와 뮤직 비디오의 그림, 마냥 밝지만은 않은 멜로디가 참 마음에 들어요

 

 

 

 

 

本能が狂い始める 追い詰められたハツカネズミ

혼노-가 쿠루이하지메루 오이츠메라레타 하츠카네즈미

본능에 못 이겨 실성하기 시작한, 궁지에 몰린 생쥐


今、絶望の淵に立って 踏切*へと飛び出した
이마 제츠보-노 후치니 탓테 후미키리에토 토비다시타

지금 절망의 구렁텅이에 서서는 저쪽 건너편*으로 뛰쳐나갔어 

 

(* 지상 열차 등이 지나가는 길을 막아 둔 곳. 뮤직 비디오의 그림)

 

そう 君は友達 僕の手を掴めよ

소- 키미와 토모다치 보쿠노 테오 츠카메요

그래, 너는 친구야. 내 손을 잡아


そう 君は独りさ 居場所なんて無いだろ
소- 키미와 히토리사 이바쇼난테 나이다로

그래, 너는 혼자잖아, 있을 곳 따위는 없잖아?


二人きりこの儘 愛し合えるさ―。
후타리키리 코노마마 아이시아에루사-

 이대로 단 둘이서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거야..


繰り返す

쿠리카에스

반복되는


フラッシュバック・蝉の声・二度とは帰らぬ君

후랏슈밧쿠 세미노 코에 니도토와 카에라누 키미

플래시 백(회상), 매미 소리,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너


永遠に千切れてく お揃いのキーホルダー

토와니 치기레테쿠 오소로이노 키-호루다-

영원히 찢겨 가는 함께 맞춘 열쇠고리 


夏が消し去った 白い肌の少女に

나츠가 케시삿타 시로이 하다노 쇼-죠니

그 '여름' 이 지워 버린 새하얀 피부의 소녀에게

 

哀しい程 とり憑かれて仕舞いたい

카나시이호도 토리츠카레테 시마이타이

슬플 정도로 씌여 버리고 싶어

 


本性が暴れ始める 九月のスタート 告げるチャイム

혼쇼-가 아바레하지메루 쿠가츠노 스타-토 츠게루 챠이무

본성이 터져나오기 시작하는, 9월의 시작을 알리는 종 소리


次の標的に置かれた花瓶 仕掛けたのは僕だった
츠기노 효-테키니 오카레타 카빙 시카케타노와 보쿠닷타

다음 표적으로 놓여 있는 꽃병. 그건 내가 놓아 뒀어


そう 君が悪いんだよ 僕だけを見ててよ

소- 키미가 와루인다요 보쿠다케오 미테테요

그래, 네 탓이야. 나만을 보고 있어 줘


そう 君の苦しみ 助けが欲しいだろ
소- 키미노 쿠루시미 타스케가 호시이다로

그래, 너는 괴로워하면서도 누군가 도와줬으면 하잖아?


溺れてく其の手に そっと口吻(キス)をした―。

오보레테쿠 소노 테니 솟토 키스오 시타-

잠겨들어가는 그 손에 슬쩍 키스를 했어..


薄笑いの獣たち その心晴れるまで

우스와라이노 케모노타치 소노 코코로 하레루마데

슬쩍 비웃는 짐승들, 그 마음이 평화로워질 때까지


爪を突き立てる 不揃いのスカート

츠메오 츠키타테루 후조로이노 스카-토

손톱으로 잔뜩 찔러댄 추레한 치마


夏の静寂を切り裂くような悲鳴が

나츠노 세이쟈쿠오 키리사쿠요-나 히메이가

여름의 정적을 잡아 찢는 듯한 비명 소리가


谺する教室の窓には青空
코다마스루 쿄-시츠노 마도니와 아오조라

메아리치는 교실 창문에는 파란 하늘이 보여


そう 君は友達 僕の手を掴めよ

소- 키미와 토모다치 보쿠노 테오 츠카메요

그래, 너는 친구야. 내 손을 잡아

 

そう 君が居なくちゃ 居場所なんて無いんだよ

소- 키미가 이나쿠챠 이바쇼난테 나인다요

그래, 네가 없으면 난 있을 곳따위 없다구

 

透き通った世界で 愛し合えたら―。
스키토옷타 세카이데 아이시아에타라-

투명하게 비치는 세상에서 서로 사랑할 수 있다면..

 

繰り返す

쿠리카에스

반복되는

 

フラッシュバック・蝉の声・二度とは帰らぬ君

후랏슈밧쿠 세미노 코에 니도토와 카에라누 키미

플래시 백(회상), 매미 소리,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너 


永遠に千切れてく お揃いのキーホルダー

토와니 치기레테쿠 오소로이노 키-호루다-

영원히 찢겨 가는 함께 맞춘 열쇠고리


夏が消し去った 白い肌の少女に

나츠가 케시삿타 시로이 하다노 쇼-죠니

그 '여름'이 지워 버린 새하얀 피부의 소녀에게


哀しい程 とり憑かれて仕舞いたい

카나시이호도 토리츠카레테 시마이타이

슬플 정도로 씌여 버리고 싶어


透明な君は 僕を指差してた―。

토-메이나 키미와 보쿠오 유비사시테타-

투명한 너는, 나를 가리키고 있었어..

 

 

 

 

 

가사의 독음과 번역은 작성자 본인의 저작물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