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래

번역) 가사/MV) NEE - 不革命前夜 (불혁명 전야)

wteb 2022. 7. 28. 12:04

 

공식 MV (성인 인증 필요. 선정적인 묘사는 없어요)

 

밴드 NEE의 不革命前夜입니다.

4번째 싱글 앨범 JINRUI에 수록된 곡이에요.

신나는 곡에 가사나 뮤직 비디오의 분위기가 살짝 묘한 느낌이 들어서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요!

 

 

 

あのね今日のサヨナラは君が決めてよ

아노네 쿄-노 사요나라와 키미가 키메테요

있잖아, 오늘의 '작별 인사' 는 네가 정해 줘


確かに世界は騒ぎ始めて

타시카니 세카이와 사와기하지메테

확실히 세상이 점점 뒤숭숭해지고 있어


重なる毎日ネオンがキラリ

카사나루 마이니치 네온가 키라리

겹쳐 쌓이는 나날들, 네온이 반짝반짝


真っ赤な唇は誰の為さ

맛카나 쿠치비루와 다레노 타메사

새빨간 그 입술은 누구를 위한 거야?


「なんのつもり?」

난노 츠모리

'뭘 할 셈이야?'

 

答えてくれよ

코타에테 쿠레요

대답해 줘


そんなつもり

손나 츠모리

'그러려고 그랬다고?


あるわけないない

아루와케 나이 나이

그럴 리 없어, 없어'


不確定的に貴方の声は

후카쿠테-테키니 아나타노 코에와

당신의 목소리는 아무것도 확실히 정하지 못하고


明日も震えてる

아시타모 후루에테루

결국 내일이 되어서도 떨리고 있어


だって

닷테

그럴 수밖에


革命前夜君と2人

카쿠메- 젠야 키미토 후타리

혁명 전야, 너와 둘이서


夜明けの街に僕らの声が

요아케노 마치니 보쿠라노 코에가

새로운 마을에 우리 목소리가


揺れる、揺れる

유레루 유레루

흔들려, 흔들려


また夢を見てたんだろう?

마타 유메오 미테탄다로-

또 꿈을 꾸고 있던 거지?


明日も見えない世界で

아스모 미에나이 세카이데

내일조차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


簡単過ぎる愛の歌に

칸탄스기루 아이노 우타니

너무도 간단한 '사랑의 노래'로


始まりの景色を見惚れては

하지마리노 케시키오 미토레테와

처음 그 풍경에 넋이 빠져서는 


化ける、化ける

바케루 바케루

변해, 변해


月の下の僕らは

츠키노 시타노 보쿠라와

달 아래의 우리는


ほら何も言えず青に溶けてく

호라 나니모 이에즈 아오니 토케테쿠

이것 봐, 아무 말도 못하고 '푸름' 에 녹아들어가

 
そうだ

소-다


満ちてく僕らは目的の無い

미치테쿠 보쿠라와 모쿠테키노 나이

채워져 가는 우리는, '아무 목적 없는


静かな世界で歌を歌おう

시즈카나 세카이데 우타오 우타오-

조용한 세상'에서 노래를 부르자.


あなたから誘ってきたのに

아나타카라 사솟테 키타노니

네가 날 꾀었잖아?


明日もほら嘘になる

아시타모 호라 우소니 나루

이것 봐, '내일'도 거짓이 되잖아


「分かったつもり?」

와캇타 츠모리

'다 이해한 거야?'


教えてくれよ

오시에테 쿠레요

내게도 가르쳐 줘


気づかないフリ

키즈카나이 후리

못 본 척, 못 들은 척


口笛を吹いて

쿠치부에오 후이테

휘파람을 불어


不安定的な僕らの愛は

후안테-테키나 보쿠라노 아이와

불안정한 우리 사랑은


いつまでも上の空

이츠마데모 우와노소라

언제까지고 들떠만 있을 뿐이야


だから

다카라

그러니까


結合されぬ問いの中で

케츠고-사레누 토이노 나카데

결합되지 않는 물음 속에서


朝焼けの部屋と君が1人

아사야케노 헤야토 키미가 히토리

아침 노을이 비치는 방, 그리고 너 한 명


笑う、笑う

와라우 와라우

웃어, 웃어


また嘘をついたんでしょ?

마타 우소오 츠이탄데쇼

또 거짓말했던 거지?

 

今日は雨が降るから

쿄-와 아메가 후루카라

오늘은 비가 오니까


当然な白紙ビリビリと

토츠젠나 하쿠시 비리비리토

당연한 듯 백지를 쭉쭉 찢어


錆び付いた愛を削りながら

사비츠이타 아이오 케즈리나가라

녹슬어 버린 사랑을 깎아내며


消える、消える

키에루 키에루

사라지기 전에, 사라지기 전에


前に傘を刺して

마에니 카사오 사시테

우산을 씌워 줘


まだ夜は明けないから

마다 요루와 아케나이카라

아직 아침 해는 뜨지 않으니까


そんなもんだね痛みが目立ってく

손나 몬다네 이타미가 메닷테쿠 

그런 거지 뭐, '아픔'이 점점 눈에 띄어 가


例えば君が両手で塞いでも

타토에바 키미가 료-테데 후사이데모

말하자면, 네가 양손으로 막는다 해도


溢れ出すその季節と僕が

아후레다스 소노 키세츠토 보쿠가

넘쳐흘러 나오는 그 계절과 내가


焦って逃げ出すまではほら

아삿테 니게다스마데와 호라

조마조마해하며 도망치기 전까진


息を止めても平気だと知って

이키오 토메테모 헤-키다토 싯테

숨을 참아도 괜찮다는 걸 알고선


君はどこまでも見えなくなってさ

키미와 도코마데모 미에나쿠낫테사

너는 어디까지고 보이지 않게 됐으니까


嗚呼そうか今日はついてないついてない

아아 소-카 쿄-와 츠이테나이 츠이테나이

아아, 그렇구나. 오늘은 운이 없네, 운이 없어


羽も休めずやっとこの話ができた

하네모 야스메즈 얏토 코노 하나시가 데키타

아픈 마음이 나을 새도 없이, 드디어 이 이야기를 할 수 있었어


革命前夜君と2人

카쿠메- 젠야 키미토 후타리

혁명 전야, 너와 둘이서


夜明けの街に僕らの声が

요아케노 마치니 보쿠라노 코에가

새로운 마을에 우리 목소리가


揺れる、揺れる

유레루 유레루

흔들려, 흔들려


また夢を見てたんだろう?

마타 유메오 미테탄다로

또 꿈을 꾸고 있던 거지?

 

明日も見えない世界で

아스모 미에나이 세카이데

내일조차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


簡単過ぎる愛の歌に

칸탄스기루 아이노 우타니

너무도 간단한 '사랑의 노래'로


始まりの景色を見惚れては

하지마리노 케시키오 미토레테와

처음 그 풍경에 넋이 빠져서는 


化ける、化ける

바케루 바케루

변해, 변해


月の下の僕らは

츠키노 시타노 보쿠라와

달 아래의 우리는

 

ほら何も言えないまま

호라 나니모 이에나이마마

이것 봐, 아무 말도 못하고..

 

 

 

 

 

 

가사의 독음과 번역은 작성자 본인의 저작물입니다!